2024년 12월 29일 일요일

2024 올해의 순간들

올해 기억에 남는 순간: 진짜 힘든날 오르막길 오르는데 무지개와 노을이 예쁘게 펼쳐졌던 날. 

올해 나에게 가장 큰 변화: 이모 됨. 아이가 생긴 언니를 보며 아이를 키운다는 건 정말 많은 사랑이 필요한거였고, 정말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는 걸 알게 됨. 책에서 나온 애착관계 뭐 안정적 애착관계 이런건 부모의 엄청난 노력과 시간 투자와 희생을 바탕으로 피어나는 거라는 것. 그다지 단순한 게 아니라는 것. 그다지 항상 행복한 순간들로만 채워진 시간들은 아니라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들이고 애쓸 가치가 충분한,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어떤 소중한 존재가 자식이라는 걸 어렴풋이 느낌. 

올해 나에게 가장 도전적이었던 일은? 그리고 그 경험에서 배운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 헤드티처로 일해보기. 음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 장점과 단점을 찾음. 학부모를 상대할 때 영어로 해야하니까 그런부분에서 연습을 많이 했던 한해였다.

올해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새로운 경험을 했다면? 누군가에게 고백받음.

올해 감사했던 사람? 학교 동료 선생님들, 남희쌤, 민정쌤, 

올해 작은 기쁨? 탄산수 까기. 

올해의 영화나 드라마? 무빙, 흑백 요리사 재밌었음.

올해의 책? 끝까지 다 읽은 게 없네.. Milk and honey 시집. 우연히 빌렸는데 충격적이었다. 삽화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올해의 노래? 이강승-우리가 맞다는 대답을 할거예요. 

올해 내가 새로 발견했던 컨텐츠? (유튭, 웹툰, 틱톡 등)

올해 내가 등장한 "슈퍼히어로 영화"를 만든다면, 내 능력은 뭐가 될까? 예민 센서 능력ㅋㅋ 주의사항_과민반응하거나 작동이 나도 모르는 새 꺼질 수 있음

올해 가족과의 추억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언니랑 4cats 간 것. 그 당시 많이 힘들었는데 위로가 되었던 게 기억난다. 

올해 친구들과 가장 즐거웠던 활동이나 모임? 중국인 친구. 어린데 비슷한 점이 많고 약속 잡는게 어렵지 않다. 동네 친구가 생겨서 좋았다. 

올해 내가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 여름에 근육은 그대로 유지하고, 체지방만 5키로 뺐을 때.

올해 내가 중요시 여겼던 가치가 있었다면? 내가 나를 돌보기. 

올해 가장 웃겼던 실수나 해프닝? 기억이 안나넹. 

올해 내가 뽑은 밈? 탕후루..? 올해 맞나?

올해 가장 황당했던 뉴스? 탄핵? ㅋㅋㅋ

만약 내가 1월 1일부터 영화 도입부처럼 시작한다면, 어떤 장면으로 시작하고 싶은지?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 씬이면 좋겠다. 노래 틀어 놓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편안한 시간 보내기.

내년에 더 나아지기 위해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내 한계라고 생각했던 것 극복하기. '절대 못해' 리스트 도전하기.

내년에는 어떤 키워드로 살까? 3가지 뽑기

올해 2025는: 혁신, 즐거움, 인내

내년 나를 설명할 수 있는 문장을 만든다면? 3가지 

뭔 생각을 해 그냥 하는 거지. -연아킴-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언제나 감사할 수 있는 것 찾으려고 했다.

내년에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미술 관련 인맥 쌓기

꾸준히 미술활동 뭐라도 매일 하기

원하는 몸의 라인 만들기

러닝가능한 튼튼한 근육과 건강한 관절 관리

인간 관계 넓히기. 일-집을 벗어나자

 

 





List

올해 기억에 남는 순간

올해 나에게 가장 큰 변화

올해 나에게 가장 도전적이었던 일은? 그리고 그 경험에서 배운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올해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새로운 경험을 했다면?

올해 감사했던 사람?

올해 작은 기쁨?

올해의 영화나 드라마?

올해의 책?

올해의 노래?

올해 내가 등장한 "슈퍼히어로 영화"를 만든다면, 내 능력은 뭐가 될까?

올해 가족과의 추억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올해 친구들과 가장 즐거웠던 활동이나 모임?

올해 내가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

올해 내가 중요시 여겼던 가치가 있었다면?

올해 가장 웃겼던 실수나 해프닝?

올해 내가 뽑은 밈?

올해 가장 황당했던 뉴스?

만약 내가 1월 1일부터 영화 도입부처럼 시작한다면, 어떤 장면으로 시작하고 싶은지?

내년에 더 나아지기 위해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내년에는 어떤 키워드로 살까? 3가지 뽑기

내년 나를 설명할 수 있는 문장을 만든다면? 3가지

내년에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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